2005-07-04

백일

오늘은 우리가 만난지 백일입니다
기쁜날 장미꽃 백송이 드리옵니다
다음엔 천송이 만송이 드리겠어요
그꽃이 시들기 며칠전 저는아마도
백만개 장미를 키우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그꽃을 드리고 싶은날이면
우리는 하늘위 아니면 몇번을다시
태어난 그때에 웃으며 드리겠어요